코레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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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오버를 킨상태에서 예약내역을 전혀 볼수 없습니다. 비시각 기준으로 3줄짜리 메뉴를 터치하고 보면 다 보인다는대 보이스 오버를 iphone에서 킨상태로는 전혀 읽어지지 않아 접근 불가 이고, 반대로 폰으로 예매할때 좌우 쓸기로는 절때 예매 불릉이고 화면을 더듬어 찾아도 포커스가 잘 안돼는거 같아요!! 설정 메뉴에 진입 하려해도 보이스 오버 킨 상태에서 2중탭을 1번에 들어가는게 아니고 2중탭 2번을 해야만 들어가집니다!! 당장 기차표 예매해놓은걸 폰티켓으로 끊어서 편하게 단축 시켜 기차를 타려했는대 다시 원시적으로 돌아가야하니 참 불편합니다!! 비시각들 되는거 시각유저들도 쓸수있도록 ios 13버전 보이스오버 접근문제 해결 부탁드립니다. 보이스 오버 끄고 키는 경로는 설정, 일반 , 손쉬운사용, 보이스오버안에 가시면 끄고 키실수 있습니다.

평소에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는데요. 자동로그인 시도때도없이 해제되는것도 불편했지만 군말없이 쓰고있구요. 근데 이번에 업데이트하고나서 뭐가바꼈는지 열차표 조회만 누르면 자꾸 튕기네요.. 지금 기차표끊어야할게 몇개 있는데 너무 불편해요.. 폰을 재부팅해도 안되네요ㅠ

입석표를 어플에서 예매할수있게해달라는건 좀 오바인거같고, 객실 내에서 떠드는 사람 조용히해달라는건 여기다가 왜쓰는거얔ㅋㅋㅋ 아무튼 몇가지 요청드릴게있습니다. 1. 앱 최초 실행시 로딩 시간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체감상). 자동 로그인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건지요? 2. 열차 시간 조회 후 잠시 다른 어플 쓰다가 다시 코레일톡 실행하면 화면멈춤 후 앱 강제종료됩니다. 그래서 다시 실행하면 위의 로딩이 또 오래 걸려서 매우 번거롭습니다. 개선 부탁 드립니다!

자리없을때 입석가다가 중간에 비는곳따로끊을수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앱으로는 입석을 못끊게 돼있으니... 그리고 기차내에서 특히 ktx에서 전화큰소리로하고 떠드시고 하는거 승무원이 자제시켜줬으면 해요... 기차표가 저렴한것도 아닌데 시장바각도 아니고 그냥 몇마디 하는건 상관없는데 한시간 넘게 계속 통화하고 떠들고... 버스만 타고 가도 엄청 조용한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려고 비싼돈내고 이거 타나 싶어요. 지금도 타고 가고있는데 앞에 사람이 큰소리로 전화해서 조용히 해달라해서 조용해지니 멀리있는 다른사람들이 떠드네요.... 아무리 처음 방송으로 대화는 조용히 통화는 객실밖 통로에서 해달라고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승무원분들이 가다가 그런사람 발견하면 그사람들한테 자제해달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잘 쓰고 있던 기능을 없애놓은 이유가 뭡니까.. 진짜 어플에 리플 안다는데... 좋은 글만 보는거 같아 별점도 5개로 올리고 ㅡㅡ 하아.. 하향 평준홥니까 이 어플 쓰는 큰 이유중 하나였는데... 앱 만드는 업체를 바꾼거 같은데 간편예매 기능 다시 업데이트 바랍니다. 아니면 할 계획이 있는지 그 기능은 앞으로도 없는건지 답변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