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 Reviews performance provides an overview of what users think of your app. Here are the key metrics to help you identify how your app is rated by users and how successful is your review management strategy.
오목과 아주 유사한 형태인 추상전략 보드게임. 외국어로 이 놀이를 언급한 대목에서 번역자들이 삼목이라고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이며, 심지어 종이나 펜이 없어도 모래 위에 그리거나, 돌이나 나뭇잎 같은 것들로 모양만 갖추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판 크기는 3×3의 정사각형인 2인 전용 게임이다.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3개가 이어지면 이긴다. 참고로 n차원에서는 각 차원당 크기가 n+1 이상일때만 양쪽에게 최소한으로 비기는 필승전략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사실 양쪽 플레이어가 모두 유치원생 수준 이상의 지능만 갖고 있고, 조금만 배워도 무조건 무승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게임. 이걸 왜 만들었지? 심심해서 사실 이 게임은 유치원생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도 있다. 이유는 이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