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소개팅 애나 - 목소리도 듣고 분석도 하고

가성비 시스템 이런걸 떠나서 딱 진짜 기본을 잘지켜주시는거 같아요👍👍 다른앱을 비교해서 타 앱 개발자분들 에게는 죄송하지만 진짜 신선하고 무엇보다 얼굴보기전에 목소리로 먼저들을수있는 그시템이 진짜 사람의 본모습을 좋아할수있게 되는거 같고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먼저마음이나 성격으로 다가갈수있도록 해주는거 같아요!! 또 매칭도 무난하게 되는편이며 가격대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심심치않게 딱 필요한 시스템들만으로 몇개씩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나름 만족스럽네요ㅎㅎ 단점이 있다면 3초당 하트1하나인데 조금 그건 비싼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ㅜㅜ 그리고 프리미엄 회원이 된다면 목소리로 듣고 말하는것 까지 무제한으로 해주셨으면 해요 ㅠㅠ 다만 사람10명 한정! 이런식으로 하면 더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서로 윈윈 하는 좋은 모습이나와 앱이 더 흥할거 같다는 개인적인 바램이었습니다 ㅎㅎ 아아 또 하나 있다면 하트를 하루에 적어도 3개 내지 5개정도는 뭐 평가를하든 뭘하든 받게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쨋든 써본앱중에 베스트안에 꼽혔습니다! 개발자 분들 고생해주셔요!! 감사합니다!ㅎㅎ

몇번정도 매칭이 돼서 메시지 나누어봤는데 역시 소셜의 한계점이 있긴하네요 나도 잘생긴게 아니라서 외모 안보는데 계속 하다보면... 이쁘신분들만 선택하게 됨.... 아무리 프로필이 존재해도 그것만으로는 그사람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근데 이건 소개팅어플이 아니더라도 모든 소셜의 문제점이니깐 그외에는 다른 어플에 비해 확신과 믿음이 간다해야하나? 아직 누군가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생길듯 싶네요 무엇보다 사람의 매력중 목소리도 중요하다는 애나의 슬로건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자신의 사진과 프로필만 내거는 타 어플에 비해 내목소리를 올리고 내가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녹음해서 프로필처럼 걸어놓으니까 나부터 사진으로만 보다가 목소리가 좋으면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별로인것같았는데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곸ㅋㅋㅋㅋ 소개팅어플 애나 추천합니다 하루에 열명 소개 이런거 매칭이 안되면 다 필요없으니 나를 좀더 표현하고싶고 다른 누군가를 프로필외에 좀더 알고 만나고싶다면 애나 추천합니다 여러분

3:3 미팅할때 제한시간 다 지날때까지 선택 안하면 포기하는걸로 바꾸세여 -_- 아니 서로 선택해서 기대 완전 많이 한 상태로 채팅방 열었더니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들밖에 없네?? 그리고 좋아요를 눌렀으면 상대방이 수락했는지 거절했는지도 알아야지 마냥 기다립니까?? 그리고 하트 수급도 얼마 안되서 이건 그냥 돈 내면서 하라는건데 중요한건 과금을해도 전혀 달라지는건 없네요. 과금까지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해본 소개팅 앱중 최악이네요.

여러 소개팅 앱을 사용해봤지만 모두 다 비슷한 구성으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실제로 인연으로 이어질까 하는 의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애나는 타 소개팅 앱과 다르게 목소리, 매일 추천되는 소개팅, 3대3 미팅, 목소리 맞추기, 스친인연 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마치 sns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을 하고 실제로 이성을 만날 수 있을거라 믿음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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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없을때는 나에게 호감있는 사람에 하루에도 몇번이고 알림이 뜨는데 겨우겨우 차곡차곡 하트를 모아놓으면 그때부터는 좋아하는 사람에 사람이 전부 사라질동안 새로 좋아요 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4-5싸이클을 그렇게 반복하고 나니 하트가 없을때 사람들이 많이 좋아요 하게하고 과금을 노리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