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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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삭제되어 다시 씀. -_- 게임 앱이 아니라 광고 보는 앱. 광고만 보면 지겨우니 중간에 간단한 게임을 넣은 것. 게임 하는 시간 3초. 광고 보는 시간 30초. 그리고 줄줄이 사탕처럼 계속 나옴. 빵꾸똥꾸. 쓰레기 앱. 라이버리에서도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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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된 재미. 그리고 재미없는 광고와 구독형 과금구조 게임은 Mr.bullet 이라는 게임과 굉장히 유사한데. 손을 올리면 총을 든 주인공의 총에 레이저가 나오고, 총알은 그 레이저를 따라 움직이고, 적을 죽이면 되는 간단하고 괜찮은 게임이다. 히트마스터는 mr.bullet의 게임성 일부를 가져와서 몇가지 새롭게 만든게 다다. 요리로 치자면 요리를 새로만든게 아니라 만들어진 요리 위에 향신료나 소스 몇개 뿌리는 정도에 그친다. 게임성은 카피캣 그 이상에 가깝지만, 광고가 역시 모든걸 뒤엎었다. 여기서 광고 때문에 불평을 터트리는 사람들을 보고 '돈없으면 시간을 써야지 왜 징징대냐?'식의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게임 시작부터 구독형 과금구조를 게임을 깔자마자 권유하는 아주 악질적인 방법을 택했다. 한번 구독하면 끝인게 아닌, 매달마다 돈을 지르며 과연 이 게임을 하는게 옳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카피캣으로 확보된 재미 4점에 광고와 과금모델 마이너스 2점으로 2점.

게임만말하자면 어렵지않고 시원하며 스트레스해소용으로 괜찮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냥 총쏘기외에 튕기는버젼 산성독던지기 물건 끌어와서 던지기등 다른버젼잠금이 해제되길래 광고제거 버전을 구매했다. 근데 레벨70후반부터 똑같은스테이지가 계속나온다 ㅡㅡ 소재고갈인가...그럼 추후업데이트 예정이라는 공지라도 띄우지 성의가없다 3900원그래도 2시간쯤 즐겼으니까 시간당 2천원으로치면 쏘쏘 그이상의 가치창출하려면 스테이지업뎃이 필수.

다른 건 다 마음에 드는데 왜 텔레포트는 41부터 똑같은 거 봤게 안 나오나요?(저만 그런 거면 죄송하지만 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제가 와블맨을 재미있어서 짬 날 때 마다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틀 만에 252까지 갔는데 그때부터 똑같은 거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그런 거면 게임 삭제하려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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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작할때 3일후 정기구독? 12000원 이거 멉니까 5살 딸내미가 광고 보고 설치한것같은데 딱 애들 누르기 좋은 위치에 간단하게 결제되게 만들어놓고 심지어 게임을12000원 구입하는것도 아니고 정기구독 10일에 12000원씩 결제? 시대가 어느땐데 이런 미친짓거리를 하나요? 12000원 결제되서 추가되는게 몬가요? 설마 이 게임 이용료가 10일에 12000원인가요? 정기구독 취소하니까 4월23일까지 이용가능하고 12000원 중 한푼도 환불이 안되네요 이런 잘못된방식으로 버는돈이 무슨소용입니까